고양이 품종 백과
성격·수명·기르는 법, 품종별로 한눈에

네벨룽
중형안개를 닮은 은빛 장모와 초록 눈. 러시안블루의 장모 버전으로, 조용하고 수줍지만 가족에게는 깊은 애착을 보여요.

노르웨이숲
대형북유럽의 숲에서 온 풍성한 털의 대형 고양이. 듬직한 덩치와 달리 온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어른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데본렉스
소형곱슬곱슬한 털과 큰 귀의 요정 같은 고양이. 장난기와 애교가 넘쳐 '원숭이 반, 고양이 반'이라는 말을 들어요.

돈스코이
중형스핑크스와는 다른 유전자로 태어난 러시아 무모묘. 주름진 피부와 다정하고 영리한 성격이 매력이에요.
라가머핀
대형토끼털처럼 부드러운 장모와 큰 덩치를 가진 순둥이 고양이. 안기는 걸 좋아하고 온순해 가족 고양이로 잘 맞아요.

라퍼머
중형곱슬곱슬한 컬 모가 트레이드마크인 미국 원산묘. 사람을 잘 따르고 다정한 무릎냥이예요.

랙돌
대형안으면 봉제인형처럼 몸에 힘을 빼는 대형 장모묘. 파란 눈과 순한 성격으로 한국 묘종 인기 최상위권이에요.

러시안블루
중형은빛이 도는 블루 코트와 에메랄드빛 눈동자. 조용하고 수줍지만 가족에게는 깊은 애착을 보이는 묘종이에요.

맹크스
중형꼬리가 거의 없는 독특한 외모의 고양이. 둥근 몸과 토끼처럼 깡충이는 걸음걸이가 특징이고, 사람을 잘 따르는 다정한 성격이에요.

먼치킨
소형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달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고양이. 다리가 짧아도 호기심과 활동성은 어느 고양이 못지않아요.

메인쿤
대형고양이계의 '젠틀 자이언트'. 듬직한 덩치에 개냥이 성격, 새 소리 같은 트릴까지 매력이 끝없는 대형묘예요.

발리니즈
중형샴고양이의 장모 버전으로, 비단결 포인트 털과 파란 눈을 가진 우아한 고양이. 사람을 잘 따르고 수다스러운 애교쟁이예요.

버만
중형네 발끝의 흰 '장갑' 무늬와 파란 눈이 특징인 장모 고양이. 차분하고 다정해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요.

버미즈
중형매끈한 단모와 황금빛 눈을 가진 다정한 고양이. 사람을 무척 따르고 활발해 '강아지 같은 고양이'로도 불려요.

벵갈
중형표범 무늬를 입은 집고양이. 야성미 넘치는 외모만큼 에너지도 넘쳐, 놀이와 자극을 듬뿍 줄 수 있는 집과 잘 맞아요.

봄베이
중형거실의 미니 흑표범. 옻칠한 듯 윤기 나는 올블랙 털과 구리빛 눈, 그리고 반전 애교를 갖춘 고양이예요.

브리티시숏헤어
중형곰인형 같은 둥근 얼굴과 플러시 코트의 영국 신사. 독립적이면서도 무던해서 바쁜 보호자와 궁합이 좋아요.

사바나
대형아프리카 서벌과 집고양이를 교배해 탄생한 이국적인 대형 묘종. 늘씬한 몸과 큰 귀, 강아지 같은 활동성이 특징이에요.

샴
중형푸른 눈과 포인트 컬러의 태국 출신 고양이. 고양이답지 않게 수다스럽고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개냥이'의 원조예요.

셀커크 렉스
대형양털처럼 보드라운 곱슬 털을 가진 둥글둥글한 고양이. 느긋하고 다정한 성격이라 '양의 탈을 쓴 고양이'로 불려요.

소말리
중형풍성한 꼬리 때문에 '여우 고양이'로 불리는 장모 묘종. 아비시니안의 장모 버전으로, 호기심 많고 활동적이에요.

스노우슈
중형샴의 포인트 컬러에 흰 양말을 신은 듯한 발이 특징인 고양이. 샴 계열답게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해요.

스코티시폴드
중형앞으로 접힌 귀와 동그란 얼굴의 스코틀랜드 출신 고양이. 조용하고 순한 성격이지만, 입양 전 귀 유전 특성에 대해 꼭 알아보세요.

스핑크스
중형털이 없는 대신 애교가 두 배인 캐나다 출신 고양이. 따뜻한 스웨이드 같은 촉감과 개냥이 성격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워요.

시베리안
대형추위에 강한 3중모와 다부진 몸을 가진 러시아 토종 고양이. 운동신경이 좋고 사람을 잘 따라 '강아지 같은 고양이'로 불려요.

싱가푸라
소형성묘가 돼도 2~3kg인 세계 최소급 고양이. 작은 몸에 큰 눈, 그리고 어깨에 올라타는 친화력까지 갖춘 미니 친구예요.

아메리칸숏헤어
중형둥글둥글한 얼굴과 무던한 성격의 미국 국민 고양이. 적당한 애교와 적당한 독립심의 균형이 매력이에요.

아메리칸컬
중형뒤로 살짝 말린 귀가 시그니처인 캘리포니아 출신 고양이. 나이가 들어도 아기 고양이 같은 장난기를 간직한 '피터팬'이에요.

아비시니안
중형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우아한 단모묘.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호기심 대마왕이에요.

엑조틱숏헤어
중형페르시안의 둥근 얼굴에 짧은 털을 입힌 '관리하기 쉬운 페르시안'. 조용하고 느긋한 성격까지 그대로 닮았어요.

오리엔탈 숏헤어
중형큰 귀와 날렵한 몸, 다양한 털색을 가진 샴 계열 고양이. 사람을 무척 따르고 수다스러운 애교쟁이예요.

오시캣
중형야생 표범을 닮은 점박이 무늬에 성격은 완전한 집고양이.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 기질의 활발한 묘종이에요.

이집션 마우
중형자연 발생한 점박이 무늬와 또렷한 초록 눈을 가진 고양이. 집고양이 중 가장 빠른 축에 드는 날렵한 사냥꾼이에요.

재패니즈밥테일
중형짧게 말린 토끼 같은 꼬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일본 토종묘. 활달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마네키네코'의 모델로도 알려져 있어요.

차트룩스
중형푸른빛이 도는 회색 털과 구릿빛 눈, 미소 짓는 듯한 얼굴을 가진 프랑스 고양이. 조용하고 차분한 '침묵의 고양이'예요.

코니시 렉스
소형물결치는 곱슬 단모와 큰 귀를 가진 날렵한 고양이. 활발하고 장난기 많아 '고양이계의 강아지'로 불려요.

코랫
중형은빛이 도는 청회색 털과 하트형 얼굴, 또렷한 초록 눈을 가진 태국 고양이. 태국에서 행운을 부르는 고양이로 여겨져 왔어요.

코리안숏헤어
중형한국 토착 단모 고양이. 공인 품종이 아니라 자연 발생 묘로, 개체마다 성격과 무늬가 천차만별인 것이 매력이에요.

터키시 반
대형흰 몸에 머리와 꼬리에만 색이 들어간 '반(Van) 무늬'가 특징인 대형묘. 물을 두려워하지 않아 '수영하는 고양이'로 불려요.

터키시앙고라
중형실크 같은 털과 우아한 몸짓의 튀르키예 국보급 고양이. 발레리나 같은 외모와 달리 활발하고 자기주장이 분명해요.

토이거
중형장난감 호랑이를 닮은 줄무늬 고양이. 벵갈 계열에서 호랑이 같은 세로 줄무늬를 목표로 만든 품종이에요.

통키니즈
중형샴과 버미즈를 섞어 만든 품종으로, 부드러운 포인트 무늬와 청록빛 눈이 특징.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애교쟁이예요.

페르시안
중형긴 털과 납작한 얼굴, 고양이계의 클래식. 조용하고 차분해서 '가구 같은 고양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예요.

피터볼드
중형오리엔탈의 우아한 몸매에 무모 피부를 지닌 러시아 원산묘. 사람을 끔찍이 좋아하는 개냥이 기질이에요.

히말라얀
중형페르시안의 긴 털에 샴의 푸른 눈과 포인트 컬러를 더한 고양이. 느긋하고 조용한 '페르시안 속 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