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시앙고라
Turkish Angora · 튀르키예
실크 같은 털과 우아한 몸짓의 튀르키예 국보급 고양이. 발레리나 같은 외모와 달리 활발하고 자기주장이 분명해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중형
- 체중
- 2.5~5kg
- 기대 수명
- 12~18년
- 털
- 장모 (속털이 거의 없는 실크 같은 싱글코트)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우아한 외모만 보고 들였다가 운동량에 놀라는 보호자가 많습니다. 높은 곳을 정복하고 집안을 순찰하는 활동파거든요. 영리하고 자기주장이 분명해 집안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면이 있고, 가족 중 한 사람에게 깊은 유대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교가 많지만 안기는 것은 자기가 원할 때만 허락하는, 밀당의 고수예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2~3회 사냥놀이와 수직 공간이 필요합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해요.
미용·그루밍
장모지만 속털이 거의 없어 주 2회 빗질이면 충분합니다. 장모종 치고 관리가 수월한 편이에요.
식사
활동량에 맞춰 정량 급여하세요. 영리해서 퍼즐 급식기도 금방 정복합니다.
생활 환경
캣타워와 선반으로 수직 동선을 만들어 주세요. 가족의 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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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흰 털·파란 눈 선천성 난청
터키시앙고라처럼 흰 털에 파란 눈을 가진 고양이는 선천성 난청 위험이 있어요. 흰 털에 파란 눈 두 개를 가진 고양이의 약 75%가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한쪽 귀만 안 들리는 경우도 있으니, 흰 털·파란 눈 개체는 어릴 때 소리 반응을 살펴봐 주세요.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튀르키예에서 국보급 대접을 받는 품종으로, 앙카라 동물원에서 보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으로 유명해요.
- 눈 색이 양쪽 다른 오드아이 흰 앙고라가 품종의 상징적인 이미지입니다.
- 기록이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장모종 중 하나로, 유럽 장모 고양이들의 조상 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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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 Deafness in Cats (확인일 2026-06-11)
사진: Franzioseph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Vinydeluz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Hal 0005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Himbeerchen (CC BY-SA 3.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