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챱챱
흰 담요 위에서 파란 눈으로 응시하는 스핑크스

스핑크스

Sphynx · 캐나다

털이 없는 대신 애교가 두 배인 캐나다 출신 고양이. 따뜻한 스웨이드 같은 촉감과 개냥이 성격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워요.

한눈에 보기

크기
중형
체중
3.5~6kg
기대 수명
10~15
무모 (복숭아 솜털 같은 잔털)

성격 지표

활동량
애교
사회성
털빠짐
짖음·울음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독특한 외모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성격만큼은 만장일치로 사랑받는 품종입니다. 사람 곁을 떠나지 않고 어깨에 올라타거나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개냥이의 끝판왕이에요. 털이 없어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곳 — 특히 사람 품을 찾아다닙니다. 호기심이 많고 손님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사교성을 갖췄어요. 관심을 먹고 사는 품종이라 혼자 두는 시간이 긴 가정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2~3회 사냥놀이를 해주세요.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아 놀이 반응이 좋습니다.

미용·그루밍

털이 없어도 피부 관리는 필요해요. 피지가 쌓이기 쉬워 정기적인 목욕 또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기가 필요하고, 발톱 사이·귀 안쪽도 함께 챙겨주세요.

식사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 소모가 커서 잘 먹는 편입니다. 연령에 맞는 사료를 충분히, 규칙적으로 급여하세요.

생활 환경

따뜻한 환경이 필수입니다. 겨울에는 담요와 따뜻한 잠자리를, 여름에는 직사광선 화상을 조심해 주세요.

📸 사진으로 보기

노란 눈의 스핑크스 얼굴 클로즈업
담요 위에 서 있는 스핑크스 새끼 고양이
회색 스핑크스의 옆얼굴

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 비대성 심근병증(HCM)

    스핑크스는 비대성 심근병증(HCM)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묘종이에요.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가장 흔한 고양이 심장병으로, 증상이 없다가도 심해지면 호흡곤란·뒷다리 혈전색전증·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정기 심장 검진이 중요합니다.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196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무모 돌연변이 고양이에서 시작된 품종이에요.
  • 만지면 따뜻한 스웨이드나 복숭아 껍질 같은 독특한 촉감이 납니다.
  • 털이 없어도 알레르기 완전 프리는 아니에요 — 주요 알레르겐은 털이 아니라 피부와 침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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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Dmitry Makeev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Jakub Hałun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Dmitry Makeev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Dmitry Makeev (CC BY-SA 4.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