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반죽, 먹어도 되나요?
위험
강아지에게 이스트가 들어간 생반죽은 매우 위험합니다. 위 안에서 반죽이 부풀고 알코올이 생성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 됩니다.
왜 그런가요?
이스트 생반죽은 따뜻하고 습한 위 환경에서 계속 발효됩니다. 첫째, 반죽이 팽창하며 위를 압박해 위 확장 또는 위염전(GDV)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둘째,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알코올(에탄올)이 혈류로 빠르게 흡수되어 저혈당·저혈압·저체온·혼수 등 알코올 중독 증상을 유발합니다. 생반죽을 삼킨 양이 적더라도 발효가 진행되므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섭취 시 증상
- 구토 또는 구역질
- 복부 팽창·복통
- 비틀거림·균형 이상
- 무기력·혼수
- 저체온
- 발작
먹었다면 이렇게 하세요
생반죽을 먹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알코올 흡수와 위 팽창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지체 없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 ASPCA — People Foods to Avoid Feeding Your Pets (확인일 2026-06-06)
- Pet Poison Helpline — Bread Dough (확인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