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스파니엘
Cocker Spaniel · 영국·미국
물결치는 긴 귀와 한결같은 명랑함의 조렵견. '메리 코커'라는 별명처럼 늘 꼬리가 바쁜 분위기 메이커예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중형
- 체중
- 10~14kg
- 기대 수명
- 12~15년
- 털
- 장모 (부드러운 웨이브, 긴 장식털)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늘 꼬리를 흔들고 다닌다고 해서 '메리 코커(명랑한 코커)'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감수성이 풍부해 가족의 기분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새를 몰던 조렵견 출신이라 에너지가 상당하고, 운동이 부족하면 짖음과 말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한때 '악마견'으로 불린 것도 이 에너지를 풀어주지 못했을 때의 이야기 — 충분히 움직인 코커는 더없이 다정한 가정견이에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40분~1시간의 산책과 공놀이가 필요합니다. 물어오기 놀이를 특히 좋아해요.
미용·그루밍
주 3회 이상 빗질과 정기 미용이 필요합니다. 길게 늘어진 귀는 통풍이 어려우니 산책 후 귀 안쪽을 확인하고 건조하게 유지해 주세요.
식사
먹성이 좋아 체중이 늘기 쉬운 편이에요. 정량 급여를 지키고 식사 때 긴 귀가 그릇에 닿지 않는 좁고 깊은 식기가 도움이 됩니다.
생활 환경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환경이 잘 맞습니다. 혼자 두는 시간이 길면 외로움을 타는 품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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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진행성 망막위축(PRA)
코카스파니엘은 유전성 진행성 망막위축(PRA)이 알려진 품종이에요. 어두운 곳에서 잘 못 보는 야맹증으로 시작해 서서히 시력을 잃을 수 있어요. 진행이 의심되면 안과 검사를 받아보세요.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이름의 '코커'는 멧도요(woodcock) 사냥에서 활약한 데서 왔어요.
- 디즈니 '레이디와 트램프'의 레이디가 코카스파니엘입니다.
- 잉글리시와 아메리칸 두 타입이 별도 품종으로 공인돼 있어요 — 아메리칸 쪽이 더 작고 털이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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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 The Ocular Fundus in Animals (확인일 2026-06-11)
사진: Pleple2000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Angus Farquhar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 Nancy Wong (CC BY-SA 4.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