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크셔테리어
Yorkshire Terrier · 영국
'움직이는 보석'이라 불리는 초소형견. 비단결 같은 털과 작은 몸집에 테리어 특유의 당찬 기질을 담고 있어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소형
- 체중
- 2~3.5kg
- 기대 수명
- 13~16년
- 털
- 장모 (비단결 같은 싱글코트)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몸집은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지만 기질은 영락없는 테리어입니다.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아 자기보다 큰 개에게도 당당하게 다가가요.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낯선 소리와 방문객에는 짖음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환경을 차분히 경험시켜 주면 경계 짖음이 한결 줄어들어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20~30분의 산책과 실내 놀이면 충분합니다. 작은 몸이지만 에너지가 많아 놀이 시간을 거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미용·그루밍
사람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는 털이라 매일 빗질과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합니다. 털빠짐은 적은 편이에요.
식사
입이 짧은 개체가 많아 사료를 남기기 쉬워요. 간식으로 배를 채우지 않도록 급여 리듬을 지켜주세요.
생활 환경
속털이 없는 싱글코트라 추위에 약합니다. 겨울 산책은 짧게, 외출 시 옷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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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환축추 불안정(AAI)
요크셔테리어는 첫째·둘째 목뼈(환추·축추)가 불안정한 환축추 불안정이 선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품종으로 보고됩니다. 목 통증이나 뒷다리 힘 빠짐 같은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목을 갑자기 당기지 않고 충격을 피하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진료받으세요.
기관허탈
기관허탈은 토이·소형견에서 흔한 기도 질환으로, 요크셔테리어도 토이견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거위 울음 같은 '꽥꽥' 마른기침과 흥분·운동 시 호흡곤란이 특징이에요. 비만이면 증상이 심해지니 적정 체중 유지가 관리에 중요합니다.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는 소형·토이견에서 흔한 무릎 질환으로, 요크셔테리어도 소형견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무릎뼈가 빠지면서 한쪽 뒷다리를 들고 깡충 뛰듯 걷다가 금세 괜찮아지는 모습이 신호예요. 보통 한 살 이전에 나타나며, 미끄러운 바닥·높은 곳 점프를 줄이면 부담이 덜해요.
🥗 영양, 이렇게 챙겨주세요
기관허탈 부담을 줄이는 체중 관리
기관허탈이 있으면 비만일 때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과식·급격한 체중 증가를 피하는 것이 호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관련: 기관허탈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19세기 영국 요크셔 지방의 방직 공장에서 쥐를 잡던 사역견이 뿌리예요.
- 광택 있는 스틸 블루 털 덕분에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 태어날 때는 검은색에 가깝고, 자라면서 특유의 푸른빛 털색으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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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Bc. Kateřina Filipi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Sciencia58 (CC0, Wikimedia Commons) · Sciencia58 (CC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