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리트리버
Golden Retriever · 영국 (스코틀랜드)
온화함과 친화력으로 사랑받는 대형견의 대명사.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그만큼 충분한 운동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대형
- 체중
- 25~34kg
- 기대 수명
- 10~12년
- 털
- 장모 (물에 강한 이중모)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온화하고 참을성 많은 성격으로 가족견의 교과서라 불립니다. 사람은 물론 아이·다른 동물에게도 두루 우호적이라 낯가림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다만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워낙 좋아해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면 무료함을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성견이 되어도 강아지 같은 장난기가 오래 남는 품종으로, 물어오기 놀이를 특히 좋아해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1시간 이상의 산책과 놀이가 기본입니다. 물어오기·수영·노즈워크처럼 본능을 채워주는 활동을 더해주면 좋아요.
미용·그루밍
주 2~3회 빗질로 속털을 정리해 주세요. 봄·가을 털갈이 시기에는 매일 빗질이 필요합니다.
식사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품종이라 급여량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빨리 먹는 개체는 슬로우 피더를 활용해 보세요.
생활 환경
몸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더위에 약한 편이라 여름에는 산책 시간대를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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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고관절이형성
고관절이형성은 대형견에서 흔한 관절 질환으로, 골든리트리버도 대형견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고관절이 느슨하게 발달해 자라면서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운동 뒤 절뚝거리거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걸음이 신호예요. 과체중과 급성장이 위험을 높이니 성장기 체중·영양 관리가 중요합니다.
🥗 영양, 이렇게 챙겨주세요
대형견 성장기 체중·영양 관리
골든리트리버 같은 대형견은 성장기에 과영양·급성장과 과체중이 고관절을 비롯한 관절 발달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급여량과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고관절이형성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사냥한 새를 회수(retrieve)하는 용도로 개량된 품종이에요.
- 입힘이 부드러워 물건을 물어도 상처를 내지 않는 '소프트 마우스'로 유명합니다.
- 안내견·치료견으로 가장 많이 활약하는 품종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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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 Hip Dysplasia (Dog Owners) (확인일 2026-06-11)
사진: Pharaoh Hound (CC BY 2.5, Wikimedia Commons) · MichaelMcPhee (CC BY 3.0, Wikimedia Commons) · Helle316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Cheetyuh (CC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