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챱챱
창가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회색과 흰색의 엑조틱숏헤어 얼굴

엑조틱숏헤어

Exotic Shorthair · 미국

페르시안의 둥근 얼굴에 짧은 털을 입힌 '관리하기 쉬운 페르시안'. 조용하고 느긋한 성격까지 그대로 닮았어요.

한눈에 보기

크기
중형
체중
3~6kg
기대 수명
12~15
단모 (플러시 인형처럼 빽빽한 털)

성격 지표

활동량
애교
사회성
털빠짐
짖음·울음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페르시안의 느긋하고 온화한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소란스럽게 뛰어다니기보다 보호자 곁 쿠션에서 하루를 보내는 평화주의자예요. 울음소리가 작고 요구가 적어 함께 살기 수월하지만, 장난감을 흔들면 의외로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달려드는 귀여운 반전이 있습니다. 페르시안보다 약간 더 활발하고 사교적이라는 평이 많아, 조용하지만 곁을 내주는 고양이를 원하는 분께 잘 맞아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10~15분의 가벼운 사냥놀이를 2회 정도 해주세요. 활동량이 적어 놀이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미용·그루밍

주 1~2회 빗질이면 충분합니다 — 페르시안 매력에 관리 부담을 덜어낸 것이 이 품종의 탄생 이유예요. 납작한 얼굴 특성상 눈물 자국은 매일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식사

활동량이 적어 체중이 늘기 쉬워요. 정량 급여를 지키고, 납작한 얼굴에 맞는 얕고 넓은 식기가 도움이 됩니다.

생활 환경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이면 충분합니다. 더위에 약한 편이라 여름철 시원한 쉼터를 챙겨주세요.

📸 사진으로 보기

의자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삼색 엑조틱숏헤어
옆을 바라보고 앉은 갈색 엑조틱숏헤어 새끼 고양이
테이블에 엎드려 쉬고 있는 삼색 엑조틱숏헤어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게으른 사람을 위한 페르시안'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페르시안의 매력에 털 관리 부담을 덜어낸 품종이에요.
  • 아메리칸숏헤어와 페르시안의 교배에서 시작됐습니다.
  • 만화 '가필드'의 모델로 자주 거론되는 동글동글 오렌지 태비가 바로 엑조틱 이미지예요.

🎬 영상으로 보기

사진: Dmitry Brant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Zoebufigahvex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Charlyn Wee (CC BY 2.0, Wikimedia Commons) · Zoebufigahvex (CC BY-SA 4.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