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Italian Greyhound · 이탈리아
조각상 같은 실루엣의 초소형 사이트하운드. 집에서는 담요 속 껌딱지, 밖에서는 시속 40km의 스프린터예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소형
- 체중
- 3.5~6kg
- 기대 수명
- 13~15년
- 털
- 단모 (매우 짧고 얇은 털)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두 얼굴의 매력을 가진 품종입니다. 집에서는 보호자 무릎과 담요 속을 파고드는 껌딱지지만, 넓은 곳에 풀어주면 시속 40km로 질주하는 타고난 스프린터예요. 섬세하고 예민한 기질이라 큰 소리나 거친 분위기를 힘들어하고, 낯선 사람에게는 수줍음을 타는 편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가정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마음을 연 가족에게는 깊은 애정을 보여줘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30분의 산책과 가끔의 전력 질주 기회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달리게 해주세요.
미용·그루밍
털 관리는 주 1회 러버 브러시면 충분합니다. 목욕 후에는 빠르게 말려 체온을 지켜주세요.
식사
마른 체형이 정상인 품종이라 체중계 숫자보다 갈비뼈가 과하게 드러나는지를 기준으로 급여량을 조절하세요.
생활 환경
추위에 약해 겨울에는 옷이 필수입니다. 뼈대가 가늘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습관은 막아주고,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주세요.
📸 사진으로 보기



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는 소형·토이견에서 흔한 무릎 질환으로,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도 소형견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무릎뼈가 빠지면서 한쪽 뒷다리를 들고 깡충 뛰듯 걷다가 금세 괜찮아지는 모습이 신호예요. 미끄러운 바닥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를 줄이면 부담이 덜해요.
🥗 영양, 이렇게 챙겨주세요
슬개골 부담을 줄이는 체중 관리
슬개골 탈구는 보존적으로 관리할 때 체중 관리가 권장돼요. 적정 체중을 유지해 무릎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줄이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과식·급격한 체중 증가를 피하고 간식량도 함께 조절해 주세요.
관련: 슬개골 탈구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고대 이집트와 로마 유적에서 비슷한 체형의 작은 하운드 흔적이 발견될 만큼 역사가 깊어요.
- 르네상스 시대 귀족 초상화에 단골로 등장한 '귀족의 개'였습니다.
- 한국에서는 '이그'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최근 인기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 영상으로 보기
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 Patellar Luxation in Dogs and Cats (확인일 2026-06-11)
사진: Lori Branham (CC BY 2.0, Wikimedia Commons) · Tesori di Carli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Presto808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CHARTbeat (CC BY-SA 4.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