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타
Akita · 일본
곰처럼 듬직한 얼굴과 말린 꼬리를 가진 일본 토종 대형견. 충성심이 깊고 과묵하지만 독립심이 강해 일관된 교육이 필요해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대형
- 체중
- 32~50kg
- 기대 수명
- 10~13년
- 털
- 이중모 (두껍고 빳빳한 겉털)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조용하고 과묵하면서도 가족을 향한 충성심이 깊은 품종입니다. 자기 주관과 독립심이 강해 낯선 사람·동물에는 신중하고, 같은 성별의 개에게는 경계심을 보이기도 해요. 어릴 때부터 꾸준한 사회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며, 듬직한 동반자를 원하는 경험 있는 보호자와 잘 맞습니다.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1시간 안팎의 산책과 활동이 필요합니다. 힘이 세니 어릴 때부터 줄 매너를 익혀 주세요.
미용·그루밍
두꺼운 이중모라 평소 주 1~2회 빗질하고, 환모기에는 털이 뭉텅이로 빠져 매일 빗어 줘야 해요.
식사
대형견용 사료를 활동량에 맞춰 주고, 관절 부담을 줄이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해 주세요.
생활 환경
활동 공간이 넉넉한 환경이 잘 맞습니다. 추위에 강하지만 더위에는 약한 편이에요.
📸 사진으로 보기


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고관절이형성
고관절이형성은 대형견에서 흔한 엉덩이 관절 질환으로, 아키타도 대형견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성장기나 나이가 들며 뒷다리를 절뚝이거나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운동을 꺼리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적정 체중 유지와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영양, 이렇게 챙겨주세요
대형견 성장기 체중·영양 관리
아키타 같은 대형견은 성장기의 과영양·급성장과 과체중이 고관절을 비롯한 관절 발달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급여량과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고관절이형성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일본 아키타 지역에서 유래한 토종견으로,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요.
- 주인을 9년 넘게 기다린 '하치코'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아키타예요.
- 두껍게 말린 꼬리와 곰을 닮은 얼굴이 트레이드마크입니다.
🎬 영상으로 보기
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 Hip Dysplasia (Dog Owners) (확인일 2026-06-12)
사진: 掬茶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Томасина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B@rt (CC BY-SA 3.0,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