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츄
Shih Tzu · 중국 (티베트 기원)
느긋하고 순한 성격의 대표 실내견. 황실의 무릎견 출신답게 사람 곁에 머무는 것이 특기예요.
한눈에 보기
- 크기
- 소형
- 체중
- 4~7kg
- 기대 수명
- 10~16년
- 털
- 장모 이중모 (직모)
성격 지표
- 활동량
- 애교
- 사회성
- 털빠짐
- 짖음·울음
- 훈련 난이도
어떤 성격인가요?
시츄의 기본값은 '느긋함'입니다. 짖음이 적고 공격성도 낮아 아파트 생활과 잘 맞고, 아이·노인·다른 반려동물과도 무던하게 지내는 편이에요. 황실에서 무릎에 앉히려고 기른 품종답게 격한 활동보다 보호자 옆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합니다. 다만 느긋한 만큼 고집도 있어서 훈련 반응은 느린 편 — 화내지 말고 간식과 인내로 천천히 가르쳐 주세요.
이렇게 길러주세요
운동
하루 20~30분의 느긋한 산책이면 충분합니다. 더위에 약한 단두종이라 여름 산책은 이른 아침·저녁으로 옮겨주세요.
미용·그루밍
긴 직모가 계속 자라 매일 빗질이 필요합니다. 눈 주변 털이 눈을 찌르지 않게 자주 정리하고, 눈물 자국·귀 청결을 함께 관리해 주세요.
식사
소형견용 사료를 권장량에 맞춰 주세요. 활동량이 적은 편이라 살이 잘 찌니 간식 비율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좋아요.
생활 환경
실내 생활에 최적입니다. 납작한 얼굴 특성상 더위·습기에 약하니 여름철 실내 온도 관리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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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리 알아두세요
추간판질환(IVDD)
시츄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연골이영양성 견종에 속해, 추간판질환(디스크 탈출)이 흔한 편이에요. 갑자기 등을 아파하거나 걷기를 꺼리고 뒷다리에 힘이 빠지면 빨리 진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는 소형·토이견에서 흔한 무릎 질환으로, 시츄도 소형견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무릎뼈가 빠지면서 한쪽 뒷다리를 들고 깡충 뛰듯 걷다가 금세 괜찮아지는 모습이 신호예요. 미끄러운 바닥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를 줄이면 부담이 덜해요.
🥗 영양, 이렇게 챙겨주세요
슬개골 부담을 줄이는 체중 관리
슬개골 탈구는 보존적으로 관리할 때 체중 관리가 권장돼요. 적정 체중을 유지해 무릎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줄이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과식·급격한 체중 증가를 피하고 간식량도 함께 조절해 주세요.
관련: 슬개골 탈구
💡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 이름은 중국어 '사자(獅子)'에서 왔어요 — 불교에서 신성시하던 사자를 닮은 개로 길러졌습니다.
- 중국 황실 밖으로 반출이 금지됐던 시절이 있어, 세상에 알려진 건 20세기 들어서예요.
- 조상이 티베트의 라사압소와 페키니즈로 알려져 있어 두 품종과 생김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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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Avesterfelt (CC0, Wikimedia Commons) · Udon chaan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 Marcelo RosaMelo (CC0, Wikimedia Commons) · Mandoo1234 (CC BY-SA 4.0, Wikimedia Commons)